악세서리 벼룩 2017/07/19 22:04 by




1. 체리와 나뭇잎 모두 아크릴이라 몹시 가볍고, 맑은 핏빛 레드에요. 상큼상큼 달랑달랑해요 과즙상 메이크업하구 하심 딱좋을. 1만






3. 주사위에 십자가 달린 키치한 디자인의 제품. 심플앤싴하게 하기 좋아여. 2천






4. DANSK SMYKKEKUNST 라는 덴마크 브랜드의 귀걸이. 드롭형. 로즈골드 색이고 참과 체인 연결부분 변색있음. 2천.





5. 크로스 참-블랙. (줄없음) 다소 금욕적인 느낌의 십자가. 모서리에 닳은 부분 중간 중간 있어요 접사해뒀으니 확인하세요. 검은 몸체에서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닳은 부분입니다 :) 1천







6. 블랙앤화이트 나뭇잎모양 귀걸이. 다 따로 연결되어서 흔들려요. 알루미늄 재질인 것 같아요. 되게 가볍고 드롭형이고 귓가에서 흔들릴때마다 짤랑짤랑 경쾌한 소리가 나요. 1천.






7. 돌체앤가바나st 3천






요 애들은 정말로 정말로 상태 완벽히 좋고 예쁜 제품들이라 가격도 그나마 높게 책정된건데 의외로 문의가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이것도 보기만 해도 배부른데... 제가 목걸이를 잘 안해서 진짜 순수하게 눈으로 보기만 한 ㅠㅠㅠㅠ 흐뭇해하면서..

8. 반지낀손 목걸이. 길이 배꼽까지 와요. 1만.

9. 시계목걸이. 9번 프랑스 빈티지 시장에서 같이 샀어요.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 avon 제품. 지금 있는 화장품 회사 아니구요. 시계가 가지는 않습니다. 1만2천.




*모든 팔찌는 손목의 가장 얇은 부분이 ~최대14cm 정도까지 되는 분들만 맞아요. 
제 손목에 맞춰 주문제작한 거라 사이즈가 다소 작습니다



10. 수정팔찌. 대부분 백수정이고 중간 중간 스왈로브스키 투명 ab스톤인가? 그게 껴서 반짝반짝 빛나요. 3천.

11. 이블아이팔찌. 가넷이 베이스에요. 3천.






12. forever21제품. 사진 속 검지. 메인스톤이 오묘한 비치색이라 인상적인 반지. 사자마자 변색반지용 투명한 액(?)을 네번이나 코팅해서 그런지 눈에 띄는 변색은 없습니다. 1천. 14-15호쯤

13. forever21. 사진 속 가운뎃손가락. 1번살때 같이 사서 변색반지제를 네번 바름. 변색없음. 1천. 11호부터




모든 제품들 배송비는 우편(100원) 익일특급등기나택배(1000원) 추가해주세요 :) 
1000원 단품으로는 등기택배배송이 안되는 점 부디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소장품 바비온 애완동물 이발기 SBC-7710 2017/07/19 02:19 by




죠으다. 참 좋다. 다시 생각해보아도 잘 샀당.

1-2만원대도 많긴한데 내가 쓸게 아니라 가격대가 조금이라도 더 있는 걸로 봤음.
워낙에 겁많고 예민한 애기한테 써야하기 때문에 초저소음, 초저진동이라는 모델들 위주로 찾았다.
직접 써보고 놀란건, 애 살이 베이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다. 정말이지 말도 못하게 다행이었음.
첫 기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정말이지 강제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처음에는 아주 살살 등만 깎임.
그리고 애가 방심할 때 팔 한 쪽, 그 다음 졸고 있을 때 다리 한 쪽, 이런 식으로 며칠에 걸쳐 조금씩 깎았음.
그런 눈물 겨운 노력이 제대로 통해서 이젠 잘 때 이발기 들이대도 한번 흘끗 보고 도로 잔다 (!!!!!!!!!!)
얼마나 다행인지.




권장할만한사람 타입 A. 너무나도 예민하여 밖에 데리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불안과 고통에 시달릴만큼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자. 바로 나.

권장할만한사람 타입 B. 가난한 자. 바로 나.

권장할만한사람 타입 C. 고양이에 알러지 있는 자(...) 바로 나같은(...) 

나는 고양이를 데려온 다음에 고양이에 알러지가 있는 줄 알게 되었다. 근데 웃긴 건, 분명 데려오기 전 병원에서 종합 알러지 테스트를 해봤을 땐 아니라고 나왔다는 거! 눈물 콧물 가려움에 고생하다가 기가 막혀서 한 번 더 다른 병원에서 테스트를 받아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동일. 알러지라고 부를만큼 유의미한 수치가 안나왔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알러지약 상시 복용자가 되었음. 엄마도 나와 같음.

우리가 이애를 입양보내지 못하는않는 이유는 애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ㅠㅠ 겁이 너어어어어어무 많고, 무서우면 그냥 가만 있음 될것을 또 거기다 센척하면서 하악질까지 해서 ㅠㅠㅠㅠ 입양 보냈다가 얄밉다고 쥐도 새도 모르게 버림당할까봐 무서워서 ㅠㅠ 우리가 약 복용자가 되었다...... 병원에서 보험 적용도 안되는 비싼 주사를 꽤 오래 맞아보았지만 다 소용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그냥 애 시원하라고 셀프 미용으로 털을 시원하게 밀어보았는데! 엄마의 알러지 증상이 60% 정도 줄어드는 결과가! (뜨든)

그러나 고양이가 항상 곁을 맴돌고 잘때도 같이 깰때도 같이 하는 나는 여전히 알러지 증상이 있다......




글이 이상한 데로 샜는데, 아무튼 이거 짱짱! 추천! 
구성품 뭐 잔뜩 같이 오는데, 그냥 본품만으로도 충분해요! 날 길이 조정 다 됩니다.
시세를 알아보니 동물병원=미용 한 번에(마취有) 7만원~20만원, 동물헤어샵=미용 한 번에(마취無) 3만원~10만원 정도였던 듯.
한 번만 깎고 만다고 생각해도 그다지 손해보지 않아요.

뭐 사는거랑 일상글은 밸리 발행 잘 안하는데, 좋은 건 같이 알아야 하니까 간만에 동물밸 발행 도장 쾅쾅!




좋다 아오이유우 2017/06/29 21: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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